#set(집합) = 중복이 안되고 , 순서가 없다
세트 = {1,2,1,2,3,3,3,1,1}
print(세트) #출력은 {1, 2, 3} 이와 같이 된다
# 서로 다른 변수내의 교집합과 합집합을 만들어보자
자바개발자 = {"유재석", "김태호", "양세형"}
파이썬개발자 = set(["유재석", "박명수"])
# 교집합
# 자바와 파이썬을 모두할수 있는 유재석을 출력해보자
print(자바개발자 & 파이썬개발자)
# 다른 방식의 교집합
print(자바개발자.intersection(파이썬개발자))
#합집합
# 자바개발자와 파이썬개발자를 모두 출력해보자
print(자바개발자 | 파이썬개발자)
# 다른 방식의 합집합
print(자바개발자.union(파이썬개발자))
# 나름 가나다 순으로 정리해 주는 것 같다
#차집합
# 순수 자바개발자만 출력해보자
print(자바개발자 - 파이썬개발자)
# 다른 방식의 차집합
print(자바개발자.difference(파이썬개발자))
#자료 추가
파이썬개발자.add("조세호")
print(파이썬개발자)
자바개발자.add("황광희")
print(자바개발자)
print(자바개발자 | 파이썬개발자)
# 가나다 순으로 정리 해주는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아닌거 같다 무슨 법칙이 있는걸까?
#자료 삭제
자바개발자.remove("김태호")
print(자바개발자)
파이썬개발자.remove("유재석")
print(파이썬개발자)
print(자바개발자 & 파이썬개발자)
# 위 구문에서 자바개발자와 파이썬개발자에 같이 있던 유재석이 없어지자
# "set()" 를 출력하였다
print(자바개발자 | 파이썬개발자)
print(자바개발자 - 파이썬개발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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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력 예)
{1, 2, 3}
{'유재석'}
{'유재석'}
{'양세형', '유재석', '박명수', '김태호'}
{'양세형', '유재석', '박명수', '김태호'}
{'양세형', '김태호'}
{'양세형', '김태호'}
{'유재석', '조세호', '박명수'}
{'유재석', '황광희', '양세형', '김태호'}
{'양세형', '유재석', '조세호', '박명수', '김태호', '황광희'}
{'유재석', '황광희', '양세형'}
{'조세호', '박명수'}
set()
{'양세형', '유재석', '조세호', '박명수', '황광희'}
{'황광희', '양세형', '유재석'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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